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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접한 한-중 관계

동북아의 중심에 위치한 한국은 아시아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시장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지리적 인접성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 인접성을 바탕으로 수 천년 간 교류해왔습니다.
양국간 방문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여 2015년 한중 항공 수송객 수는 1,600만 명을 넘어섰으며,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은 598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물류 측면에서 한국은 지리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발전의 중심도시인 베이징, 텐진, 상하이 등은 모두 중국 동부 연안에 인접해 있어,
서해에 위치한 인천항, 평택항 등을 통한 물류가 중국의 서부지역에서 수급하는 것 보다 더 효율적 입니다.
한국이 송도 및 새만금 경제자유구역 등을 서해 쪽에 조성하고 있는 만큼,
중국의 동부 연안 도시들과 협력을 강화할 경우 높은 경제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한∙중 항공수송객수 추이

2010 916만명, 2011 973만명, 2012 1,079만명, 2013 1,258만명, 2014 1,594만명

* 자료 : 국토교통부

밀접한 경제 관계

중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국이자 제 2위 투자대상국입니다.
한국은 중국과 수교 이후 지속적인 중국투자를 통해 중국사업에 필요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일본을 제치고 중국의 최대 수입국가로 부상했습니다.
2015년 2월 한중 FTA 체결에 따라 한국은 미국, EU, 중국 등 세계 최대시장과 모두 FTA를 체결한 유일한 아시아국가입니다.
한국은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스프링보드이며 나아가 글로벌 밸류체인의 허브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 대 중국 수출금액과 한국전체수출 대비 비중


    단위 : 억 불(비중%)

    2011 : 1,342(24%)
2012 : 1,343(25%)
2013 : 1,459(26%)
2014 : 1,453(25%)

    * 자료 : 한국무역협회

  • 중국의 2015년 국가별 수입금액 순위


    단위 : 억 불

    한국 : 1,903(최대수입국)
일본 : 1,626
미국 : 1,531
대만 : 1,523

인력 교류

한국과 중국은 모두 상대국의 최대 유학생 파견국입니다.
중국 내 한국인 유학생은 2015년 기준 6만 명을 넘었으며, 2위인 미국 유학생 보다 3배 가까이 많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도 크게 증가해,
2015년 기준 학위과정을 밟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은 5만4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 외국인 유학생 현황

한국:63,029명
미국:25,312명
일본:20,106명
태국:17,226명

* 자료 : Institute of International Education(IIE), China Scholarship Coincil

한국 내 중국인 유학생 현황

2011년 222만명
2012년 284만명
2013년 433만명
2014년 613만명

* 자료 : 교육부

한류 열풍

중국에서 ‘한류’의 바람이 거세짐에 따라 중국기업들이 한류를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한국기업들은 중국시장에서 Made in Korea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대중국 화장품 수출은
11억7200만 달러로 전년대비 무려 101.5% 증가했으며, 대홍콩 수출액인 6억8700만 달러와 합칠 경우
한국의 화장품 수출 총액 중 63.9%를 중국과 홍콩에서 거둔 셈입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KOTRA의 "2015 한류의 경제적 효과에 관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한류로 인한 총 수출액은 70억 달러, 한류로 인한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5조7천6백억 원,
한류로 인한 생산 유발 효과는 무려 15조6천1백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안화 허브화 정책

한국 정부는 한중 FTA와 함께 위안화의 활용도를 제고하는 위안화 허브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무역거래 제반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중국계 은행, 글로벌 기관투자자의 신규∙증설 투자와 거래소 인프라 등의 투자기회를 창출 할 전망입니다.
양국간 매년 600억 달러 규모의 대중국 무역흑자로 인한 원∙위안화 거래규모 확보,
지리적 인접성과 편리한 물류망 이라는 장점을 극대화하며,
위안화 허브화 정책은 양국 자본시장 성장을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은 위안화 허브 구축을 통한 금융지원 기반을 확보하며
세계 투자가들에게 중국과 아시아 및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최고의 관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