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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활용 모델

Case1. 물류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한국이 국제 물류의 전초기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5년 기준, 화물물동량 세계 3위의 인천국제공항, 세계 6대 컨테이너 항만이자 환적항만 세계 3위의 부산항 등 뛰어난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동북아시아 물류중심국가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물류산업 인프라, 경쟁력 강화와 함께 자유무역지역, 경제자유구역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외국인투자기업의 물류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수출용 신선 과일의 수입이 증가한 배경을 두고 아시아 각국에서 물류시스템을 운영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높은 물류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캐나다 대표 식품 도매기업인 B사는 부산항 배후부지에 최신 물류센터를 건설하고 이를 단일 물류허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B사의 위생과 안전에 대한 노하우와 부산항의 입지가 결합된 첨단 냉동·냉장 시설에서 분류, 포장, 브랜딩 등의 공정을 거친 제품들은 한국의 FTA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전 지역으로 수출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Company B (2013)

  • Fresh Fruits
  • Aggregation
  • BusanPort - Manufacturing Logistical Hub, +Value-added activities Refrigeration, Classification, Packaging and Branding
  • Export
  • 일본, 중국, 베트남

Case2. 소재부품

소재부품산업은 설계 생산기술, 품질, 가격 등에서 탁월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핵심산업입니다. 주요 수출 품목 전자부품, 수송기계부품 등이며, 2015년 한국 전체 수출액의 50.2%를 차지하고 1,050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한 효자종목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익산, 구미, 포항, 진해 등에 소재부품 전용공단을 조성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소재부품산업의 발전을 지원해온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외국인 직접투자도 매년 비약적으로 증가해 2014년 전체 투자유치 금액의 24.3%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유망한 투자 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글로벌 화학소재기업인 T사는 1996년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한국에 진출했습니다. 당초 T사는 폴리페닐렌설파이드 (PPS, 금속,세라믹에 가까운 특성으로 금속을 대체하는 신소재) 수지 생산을 위한 공장을 동남아 지역에 설립할 예정이었으나, 최대시장인 중국 진출을 위해서는 한중 FTA를 활용할 수 있고 물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한국에 7월 세계 최초의 PPS 일관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T사는 PSS의 본격적인 국내 양산으로 한중 FTA 체결로 인한 관세 인하 효과를 누리면서 중국 및 아시아, 유럽 시장 수출에 박차를 기할 예정입니다.

Company T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