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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조회수 :
39
해수부, 해외 진출 희망 해운·물류기업 추가모집

컨테이너 하역 중인 신선대부두



(세종=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17일까지 정부의 지원을 받아 해외에 진출할 해운·물류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수부는 2월부터 지난달까지 1차 모집을 통해 총 7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선정했고, 이번에 최대 3개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모집 분야는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 지원과 화주―물류기업 해외 동반진출 컨설팅 지원 등 두 항목이다.

타당성 조사 지원사업은 관련 기업이 해외 물류시장에 진출하고자 할 때, 사업유형별 진출 가능성과 사전 타당성 조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8천만원 한도 내에서 타당성 조사 비용의 50%를 지급한다.

화주―물류기업 해외 동반진출 컨설팅 지원은 화주기업이 해외 생산시설과 판로를 확보하고 물류기업이 안정적으로 현지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공동 컨설팅 비용을 보태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화주기업과 물류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4천만원 한도 내에서 컨설팅 비용의 50%를 지원해 준다.

신청 관련 정보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홈페이지(www.kmi.re.kr)에서 볼 수 있다. 해양수산개발원 전화(☎ 051―797―4774, 4913) 문의도 가능하다.

ohye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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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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