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충남 지난해 무역수지 440억 달러 흑자…역대 최고
작성일
2016.02.12
조회수
153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지난해 충남지역 총 수출액이 671억 달러, 무역수지는 440억 달러 흑자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총 수출액은 전년보다 3.1% 증가한 671억2천800만 달러를, 수입은 전년보다 30% 감소한 231억6천7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전년보다 120억 달러가 늘어난 439억6천100만 달러를 기록, 무역수지 흑자 규모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품목별 수출액 규모는 ▲ 반도체 163억500만 달러(9.5% 감소) ▲ 평판디스플레이는 146억3천800만 달러(1.7% 증가) ▲ 무선통신기기 87억9천만 달러(170.3% 증가) ▲ 석유제품 43억300만 달러(23.1% 감소) ▲ 컴퓨터 39억8천900만 달러(19.2% 증가) ▲ 자동차부품 28억9천300만 달러(12.6% 증가) ▲ 석유화학 중간원료 25억6천400만 달러(15.1% 감소)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액은 ▲ 중국 294억7천200만 달러(1.6% 증가) ▲ 홍콩 105억4천300만 달러(34.3% 증가) ▲ 베트남 55억5천600만 달러(80.0% 증가) ▲ 미국 49억5천100만 달러(2.6% 증가) ▲ 대만 22억800만 달러(28.4% 감소) ▲ 멕시코 18억5천400만 달러(6.6% 감소) 순으로 집계됐다.

김하균 도 경제산업실장은 "IT 제품의 아세안 지역 수출 증가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품목 다변화 등에 힘입어 무역수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올해도 해외 마케팅 사업을 중점으로 수출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