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천안시 친환경농업에 633억원 투입…지난해 대비 29%↑
작성일
2016.03.22
조회수
273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천안시가 무농약·유기농 채소재배 등 친환경농업을 위해 올해 633억원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22일 제2차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계획(2014∼2018) 3차년도인 올해 친환경농축임산물 로컬푸드 유통확대 등 4개 분야 47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당초 예정됐던 예산 513억원에서 29%를 늘려 66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시는 서철모 부시장 주재로 열린 친환경농업육성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올해는 특히 저농약인증 폐지, 친환경 유기·무농약인증 사후관리 강화 등으로 어려워진 여건을 고려해 '무농약인증' 이상 친환경 실천농가 면적을 지난해보다 9% 정도 늘려 300농가 280ha로 확대하기로 했다.

동남구 북면 은지리 일원에 유기농 시설채소 재배단지 1만3천500㎡를 새로 조성해 관내 학교급식 등 수요증가에 대비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한다.

시는 친환경농축임산물 로컬푸드 유통확대, 농축산물 브랜드화를 서두르는 동시에 소비자 신뢰와 보호를 위해 농산물의 농약·중금속 안전성 조사 및 농산물 이력추적등록관리·친환경인증 사후관리를 철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생산·가공·유통·소비단계의 선순환 체계 구축해 친환경농산물 시장규모와 재배면적을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yyki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