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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동차 핵심부품 생산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
작성일
2016.06.10
조회수
267


(서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8일 자동차 부품 생산 우수기업인 A사와 824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업은 자동차 변속기와 엔진 부품 등 동력장치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수도권 소재 중견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824억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서산오토밸리로 기업 이전을 추진한다.

A사는 자동차 전문산업단지인 서산오토밸리와 연계한 집적 효과, 저렴한 공장용지, 편리한 교통체계 등을 고려해 공장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A사가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가면 300여명의 고용창출뿐만 아니라 연관기업의 유입으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이완섭 시장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서산시를 기업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도시,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자동차부품 생산 기업과 서산 솔라벤처단지 내 태양광 분야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등 22개사 유치에 성공해 191억원의 투자와 253명의 고용 효과를 거뒀다.

yej@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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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