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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하기 좋은 서산' 올해 기업유치 목표 넘어서
작성일
2016.09.05
조회수
311


31개 기업유치…목표치 20개 넘어서

(서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31개 기업을 유치해 연간 목표치인 20개를 넘어섰다.

5일 서산시에 따르면 수도권 규제 완화와 국내외 경기 부진의 악재에도 각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31개 기업, 2천964억원 상당의 신규투자를 유치해 올해 유치목표의 155%를 달성했다.

산업단지는 95%가 분양됐으며, 오토밸리 산업단지도 연말에 분양을 모두 마칠 예정이다.

시는 기업유치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수도권의 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펼쳤다.

새로 공장 건립을 검토하는 창업자에게 사전에 입지 기준 확인 서비스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입주 기업의 어려움을 시 홈페이지와 기업지원관 등에서 수시로 파악하고 현장을 방문해 신속하게 해결했다.

지난 7월에는 지곡∼음암 간 국가지원 지방도 70호선을 개통해 제품 운송시간을 단축하고 물류비를 줄이는 등 입지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기업과 주민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공을 들여 왔다.

매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환경개선과 주민과의 갈등 해소를 위해 사업비 3억원을 들여 공장 진입로 개선, 방음벽 설치 등을 추진했다.

성장동력 산업인 자동차·화학산업과 최근 새롭게 부상하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산업 관련 제조업체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기업의 유치를 집중적으로 벌였다.

이완섭 시장은 "앞으로 서산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 중국 여객선 취항,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 등과 연계한 항공·해운 물류산업과 자동차·화학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예상된다"며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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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