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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식품 동유럽 시장 진출 ‘청신호’
작성일
2016.10.11
조회수
228


충남 농식품 동유럽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지난달 26~29일까지 폴란드 비엘코폴스카 포즈난 국제전시장서 열린 동유럽 최대 박람회인 ‘폴라그라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농식품 수출활로를 모색했다고 2일 밝혔다.

폴라그라 식품박람회(Polagra Food Show)는 6만 5000명 이상의 전문바이어와 세계 30개국 1000개 업체가 참가하는 동유럽 최대의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는 아산의 내추럴초이스㈜, 금산의 구안산업, 금산덕원인삼약초영농조합, 보령의 갓바위식품 등 6개 업체다.

내추럴초이스㈜는 최근 급성장 중인 폴란드 냉동건조과일 시장을 겨냥해 현지대형유통매장의 공급자인 알딕 노바(Aldik nova)사와 가격협상 및 수입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갓바위식품은 이번 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네덜란드 H사와 사전 준비단계를 거쳐 이번 박람회에서 30만 불의 계약을 체결했다.

도는 당장의 수익에 얽매이기 보다는 수출 초기단계에 있는 동유럽 시장에서 도내 농식품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향후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최근 한국 기업의 동유럽 진출로 현지에서 한국식품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동유럽 시장의 진출을 통해 도내 농식품 수출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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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