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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인삼 헬스케어 특구 '2016 우수 지역특구' 선정
작성일
2016.10.21
조회수
354


인삼약초산업 국제비즈니스 및 관광수요 창출 평가

(금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금산 인삼 헬스케어 특구가 올해 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돼 중소기업청장 표창과 포상금 5천만원을 받았다.

21일 금산군에 따르면 전날 경북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년 지역특화발전 특구 연찬회'에서 금산 인삼 헬스케어 특구를 포함한 10개 우수 지역특구가 각각 표창과 포상을 받았다.

중기청은 매년 전국 지역 특구의 추진전략과 실적, 사업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 지역 특구를 선정한다.

금산 인삼 헬스케어 특구는 금산읍 중도리 24번지 일대 27만2천926㎡ 규모로, 금산 인삼 산업을 국제 비즈니스, 유통, 물류, 관광 등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5년 지역특구로 지정됐으며, 2010년 변경 지정됐다.

금산 인삼 특구는 이번 평가에서 인삼약초산업의 국제 비즈니스화, 관광 자원화, 금산 인삼축제, 세계 인삼엑스포, 인삼약초연구소 건립 등 인삼 산업발전 토대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역특구 제도는 기초 지자체에서 129개의 규제 특례를 지역 특성에 맞게 선택적으로 적용해 지역 특화발전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도다.

전국적으로 136개 기초단체에서 178개 특구가 지역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금산은 금산 인삼헬스 특구와 금산·추부 깻잎 특구 등 2개 특구가 지정돼 있다.

yej@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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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