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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매력 1번지 당진에 투자하세요"…24일 서울 설명회
작성일
2016.10.25
조회수
375


당진시 소공동 롯데호텔서 진행…지난해 1조9천억 유치 '선방'

(당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당진시가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기업인과 투자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한다.

환황해권 경제 중심도시이자 글로벌 기업도시로 성장을 모색하는 시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교통과 물류, 항만, 산업단지 등 기업 하기 좋은 최상의 입지여건과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투자 최적지로서 당진을 알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분양 중인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송산 제2일반산업단지, 합덕 인더스 파크의 주요 유치업종과 분양가, 주요 투자유치사업, 지원 시책 등 투자 유치환경을 설명하고 입지별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당진시 투자를 결정한 기업체와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한다.

투자유치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투자자는 당진시 기업지원과(☎ 041-350-4091)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수도권 규제 완화 등 투자환경이 위축되고 있지만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최상의 입지여건과 인프라를 부각하는 등 차별화된 투자환경 설명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경기 침체와 수도권 규제 완화 등의 악조건에도 지난해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모두 1조9천405억원의 투자유치를 끌어냈다.

특히 자금조달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왜목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은 지난 5월 중국 국영기업인 랴오디그룹이 1천148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하며 가시화됐다.

외국 자본이 국내 마리나 항만 개발에 처음 투자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yej@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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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