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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17년 예산 6조 2416억원 편성
작성일
2016.11.10
조회수
201

충남도는 내년도 예산안 6조2416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6조13억원보다 2403억 원(4.0%)이 증가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조7350억원, 특별회계 4376억원, 기금운용계획 1조690억 원 등이다.

주요 편성 내용을 보면 '3농혁신 정책 및 융복합 거버넌스 통합 농정 추진'을 위해 농업 환경 프로그램 실천 운영에 145억원, 3농혁신 특화 사업 30억원, 지역 혁신모델 구축 사업 25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 '안전한 행복충남 실현'을 위한 항목으로 긴급대응 소방력 현대화 321억원, 도시침수 대응 209억원, 119 소방 현장 통합관리 시스템 5억원 등이 포함됐고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이자보전 100억원, 지방 투자촉진 보조금 219억원이 편성됐다.

아울러 '행복하고 따뜻한 맞춤형 충남복지 실현' 관련 예산으로 기초연금 4819억원, 영유아 보육료 및 가정 양육 수당 2352억원, 생계급여 지원 1591억원 등이 담겼고 '흥을 살리고 숨결을 찾아가는 문화 정책 실현' 을 위해 백제유적 세계유산 보존·관리 258억원, 안면도 관광지 연결도로 75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 '살고 싶은 내포신도시 건설' 관련 사업비로 도립도서관 신축 157억원,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32억원, 내포신도시 악취 개선 대책 10억원, 제2진입도로 개설 8억원 등이 반영됐다.

김용찬 도 기획조정실장은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하게 사업비를 줄였고 도민참여 예산위원회 자문과 설문조사 등 도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다음 달 16일 열리는 제29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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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