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충남 당진 산학융합지구 15일 준공
작성일
2016.12.13
조회수
223


내년 3월 호서대 3개 학과 이전해 개교

(당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지난해 10월 착공한 충남 당진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오는 15일 준공된다.

13일 당진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32억원이 투입된 당진 산학융합지구는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대지 3만3천86㎡, 건축면적 2만1천397㎡ 규모로 캠퍼스관과 기업연구관, 기숙사 등 교육·연구시설을 갖추게 된다.

지난해 6월 제5차 이사회에서 사업을 추진할 당진 산학융합본부의 초대 원장으로 호서대 김홍 교수가 선임된 이후 사무조직 구성도 끝나 조성공사가 본격화했다.

앞으로 이곳은 석문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송산 일반산단, 고대·부곡 국가산단 등과 함께 철강, 자동차, 기계소재 등 주력 업종 관련 중소기업들의 청년인력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내년 1월 산학융합캠퍼스의 교육부 인가를 거쳐 호서대의 신소재공학과와 기계 로봇 자동학과, 자동차 ICT 공학과 등 3개 학과를 이전하고 514명의 신입생을 모집해 3월 개교한다.

산학공동연구개발(R&D), 인턴십 과정, 프로젝트 랩(Lab) 등을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준공 이후에는 중소기업 기술지원 등 각종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당진 산학융합지구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전국에서 손꼽는 우수사례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 현장에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이 선순환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yej@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