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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주·부여서 일본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
작성일
2016.12.16
조회수
412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공주와 부여에서 팸투어를 진행했다.

14일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된 팸투어에는 요미우리여행과 JTB 등 일본 현지 여행사 관계자 44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15일 부여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백제문화단지 등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백제의 역사유적지를 둘러보며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파악했다.

전날은 백제의 또 다른 수도 공주를 찾아 무령왕릉과 한옥마을 등을 돌아봤다.

충남도는 내년 금산에서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등을 소개해 일본 여행사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팸투어 참석자들은 "공주·부여에서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면 일본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며 호평했다고 도 관계자는 전했다.

도는 일본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공주와 부여 역사유적 중심으로 팸투어를 구성한 만큼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홍우 충남도 관광산업과장은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충남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이라며 "공주·부여지역 체험형 콘텐츠 개발 사업을 통해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비롯한 충남의 매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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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