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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 육성'…충남인재육성지원협의회 출범
작성일
2016.12.27
조회수
203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지역 인재 육성 정책을 담당하게 될 '충남도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 지원협의회'가 26일 창립 포럼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충남도는 이날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윤석우 도의회 의장, 김지철 교육감, 김희수 건양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 지원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에는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전충남경영자협의회, 충남연구소, 건양대를 비롯한 도내 30개 대학 등 모두 37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원 기관은 지역 인재 고용 촉진 기반 구축, 지역산업 인력 육성, 도민의 평생 교육 등 미래 지역 인재 육성 상호 협력, 산·학·연·관이 상생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 양성된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지역사회 건설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기본계획 수립 및 추진, 조례 제정 및 운영 등으로 지원협의회를 뒷받침하고, 도의회는 법률 및 예산 수반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도교육청은 고교생이 도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도내 대학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산업현장 실수요 맞춤형 지역 인재 양성, 인적자원 지역 기업 공급 등을, 기업 및 공공기관은 맞춤형 인재 양성 과정 참여, 지방대 및 지역 인재 육성 사업 참여, 지역 인재 채용 지역 쿼터제 시행 등을 추진한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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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