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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해외마케팅 '베트남·중동'으로 확대…무역사절단 파견
작성일
2017.01.17
조회수
289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가 중국 중심으로 진행해온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베트남과 중동 등으로 확대한다.

도는 중소기업의 베트남과 중동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대 중국 수출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신흥시장 공략으로 수출 다변화를 시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오는 3월 6∼10일 수출 주력시장으로 부상한 베트남 시장 선점을 위해 8개 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같은 달 19∼24일에는 할랄시장 공략을 위해 쿠웨이트와 카타르 등 중동지역에 10개 기업을 보낸다.

도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찾아 활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신흥시장을 타깃으로 한 시장개척 활동에 집중해 수출 대상국의 다변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 자세한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내용은 '충남 온라인 수출지원 시스템(http://cntrad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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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