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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살리자'…태안군-신용보증재단 협약
작성일
2017.01.20
조회수
302


소상공인 최대 3천만원 신용보증서 발급…이자 부담도 경감

(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선다.

태안군은 16일 군수실에서 한상기 군수와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올해부터 5년간 연간 1억원을 출연한다.

이 경우 출연금액의 12배인 60억원까지 보증이 가능해져 그동안 담보능력이 없어 대출을 받지 못했던 지역 소상공인이 최대 3천만원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충남도가 대출이자의 2%를 보전해줌으로써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상기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앞으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041-670-2842

min365@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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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