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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인주·제2디지털 일반산단 본격 조성
작성일
2017.02.02
조회수
741


(아산=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인주 일반산업단지(3공구)와 제2디지털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다음 달 1일 법인 설립 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인주면 걸매리 일원에 197만1천㎡ 규모의 인주 일반산단과 음봉면 동암리 일대에 83만7천㎡ 규모의 제2디지털 일반산단을 건설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라인건설과 산단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게 된다.

1공구에 인접, 개발압력이 높았으나 황해경제자유구역 해제 등으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온 인주 일반산단 3공구는 충남도 승인에 이어 주민공람, 환경영향평가 등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간다.

음봉 제2디지털 일반산단도 수도권 내 공장들을 유치하고 무분별하게 산재한 공장들을 계획적으로 이전 배치, 도시공간의 균형발전 효과는 물론 축사로 인한 악취문제도 해결하는데 한몫을 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시행자가 투자의향서와 실시계획서를 작성, 충남도에 내고 행정절차를 이행하면 내년 착공이 가능하다"며 "평택항과 당진항에서 10분 거리이고, 인천국제공항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인주 일반산단의 경우 자동차와 트레일러, 1차 금속, 전기장비 제조업을 유치하게 된다"고 말했다.

yyki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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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