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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 농산물 수출 목표 1천300만 달러…바이어 발굴 추진"
작성일
2017.02.03
조회수
282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농특산물 수출 목표액을 1천300만 달러로 잡고 이의 달성을 위해 본격 나선다.

서산시는 올해 농특산물 수출 목표를 지난해 달성액보다 26% 증가한 1천300만 달러로 잡고 새로운 바이어 및 품목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먼저 미국시장 안착을 위해 신규 품목 발굴과 수출선 다변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산둥성 위해시 한국관에 서산시 단독으로 '농특산물 전시관'을 설치할 방침이다.

이 전시관은 한과 등 수출 품목 전시는 물론 바이어 상담과 관광객 모집 창구로도 활용된다.

이완섭 시장은 "국내시장은 과잉생산과 소비부진으로 판로 확보에 한계가 있다"며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될 서산-룽청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취항에 발맞춰 중국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현재 미국, 호주, 중국 등 15개국에 어리굴젓 등 젓갈류, 한과, 감태 등 30여개 품목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서산시의 농특산물 수출액은 1천29만8천 달러로 전년보다 1.1%(10만9천 달러) 증가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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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