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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스포츠파크 조성… 232억원 투입
작성일
2017.03.10
조회수
260


충남 보령시는 총 232억원 투입, 대천해수욕장 일원인 신흑동에 보령스포츠파크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포츠를 통한 관광산업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보령스포츠파크가 지난 7일 정부의 제1차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돼 스포츠 허브 도시 조성의 탄력을 받게 됐다.

보령스포츠파크는 국비 116억원 등 모두 232억원을 투입, 오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대천해수욕장 일원인 신흑동에 11만938㎡ 규모로 축구장 5면, 다목적체육관(씨름+유도), 하프돔, 클럽하우스를 최신식으로 갖추게 된다.

이에 시는 지난 2015년 8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2016년 3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신청했으나, 전국 유사시설과 실질적 유효수요를 고려해 당초 계획한 2개소 중 신흑지구만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비롯한 14개의 도 단위 이상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축구와 씨름, 유도 종목의 유소년과 대학, 프로 등 265여 개 팀과 참여 협약을 체결, 이용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신축될 보령스포츠파크는 국토 77호 개통에 따른 교통 접근성이 용이하며 인근에는 원산도 대명리조트 건설 등 충분한 숙박시설과 함께 싱싱한 수산물, 다양한 먹거리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에 스포츠 허브까지 갖춰 보령을 전국은 물론 전 세계로 알리면서, 시민의 삶의 질이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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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