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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충남개발공사, 청라농공단지 공동조성 MOU
작성일
2017.03.27
조회수
216


충남 보령시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충남개발공사 강익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라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농공단지 계획 승인 등 각종 인허가 업무와 산업용지 분양, 농공단지 조성사업비, 보상(공사) 대행업무 수수료 등을 전액부담하고, 충남개발공사는 편입물건 보상, 공사, 감리 등을 맡기로 했다.

청라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청라면 나원리 및 내현리 일원의 12만8853㎡ 면적에 폐광기금 148억원을 투자해 식료품, 금속가공,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전기 장비, 제조업 등이 들어서는 시설을 만드는 것이다.

단지 조성공사는 6월말까지 농공단지 계획 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한 손실보상 및 공사를 착공해 201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청라농공단지 조성사업은 낙후된 폐광지역의 균형발전은 물론, 우량기업을 유치해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완벽한 행정절차 이행과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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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