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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딸기 체험 프로그램 '인기'…외국인 발길 줄이어
작성일
2017.04.27
조회수
369


딸기 비수기 관광상품 운용 이후 농장 '활기'

(당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당진시 농가가 딸기 비수기(3∼5월)에 마련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딸기농장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당진시에 따르면 요즘 지역 딸기농장에 외국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당진 딸기농장 체험 프로그램은 태안 튤립축제(4월 13일∼5월 10일)와 함께 홍콩과 대만 현지 여행사의 반자유 여행상품(전체 여행 일정을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으로 혼합해 구성한 상품)에 포함됐다.

덕분에 당진의 한 딸기농장에는 매일 40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딸기 가격이 하락하는 농작물 비수기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사례란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당진 해나루딸기는 농촌진흥청의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되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다른 작물의 체험 프로그램도 활성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에서 다음 달까지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가는 5곳이다. 시농업기술센터 채소화훼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041-360-6370

min365@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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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