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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육성·천안·아산R&D 조성 등' 충남 공약 탄력
작성일
2017.07.07
조회수
329



더불어민주당이 내포신도시의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과 천안·아산KTX역세권에 R&D집적지구 조성 등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충남지역 공약사업 추진을 재확인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7일 오전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충남·세종 민심경청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세종시에 국회분원과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을 이전시켜 행정수도의 꿈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어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으로 육성해 충청권 도약을 기약할 계획"이라며 "천안·아산KTX역세권에 R&D집적지구를 조성해 국내 지식산업을 키우겠다"고 제시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번 제19대 대선 유세 기간 '국가균형발전 중심축 건설'을 제시하며 충남지역의 대표 공약으로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의 육성과 천안아산KTX역세권에 지식융합거점을 위한 R&D집적지구 조성을 약속했다.

추 대표는 이날 "우리 당은 충남도민과 세종시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 같은 문 대통령의 공약추진을 재확인했다.

이날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R&D집적지구 조성과 내포신도시 발전전략에 따른 공약 추진에 고마움을 표시한데 이어 민주당에 탈원전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과 가뭄대책 등을 제안했다.

안 지사는 "문 대통령의 탈원전 선언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석탄에너지 시설면적 50%가 몰린 충남에서는 석탄을 대체할 신재생 에너지 개발의 전략적 비전이 필요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용담댐-대청댐 수계를 연결하는 충남도의 광역연결 사업과 막대한 공업용수 대체를 위한 해수담수화 사업에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승조 전 최고의원은 15년간 임시역사로 방치된 천안역사 개발의 필요성과 독립기념관까지 수도권 전철 연결, 독립기념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한 8·15광복절에 문재인 대통령 방문 등을 최고위에 요청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문 대통령이 공약으로 제시한 서해부터 동해까지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관련해 "동서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고속도로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가 기관산업인 철도를 통해 '동서횡단철도'를 건설해야 한다"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날 최고위원회는 천안축구센터에서 세종·충남 공로당원 표창 수여식에 이어 오후 천안·아산KTX역사에 마련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R&D 집적지구 조성을 위한 준비 현황 보고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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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