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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 27일부터 러시아 방문…교류협력 논의
작성일
2017.07.26
조회수
135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안희정 충남지사가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우호 교류를 위해 러시아 레닌그라드주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알렉산드로 드로젠코(Alexander Drozdenko) 레닌그라드 주지사의 충남 방문에 대한 답방 형태로, 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과 최명규 국제협력팀장 등이 동행한다.

안 지사는 28일 레닌그라드 주청사에 열리는 오찬에 참석한 뒤 드로젠코 주지사와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는 안 지사와 드로젠코 주지사는 스포츠·관광·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요 행사를 상호 참가를 통한 정례적 국제교류 관계 증진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안 지사는 특히 오는 9월 22일부터 금산에서 열리는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초청장과 리플렛을 전달하고 레닌그라드주의 관심을 요청할 계획이다.

29일에는 가치나시에서 열리는 '레닌그라드주 개주 9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30일에는 레닌그라드주의 주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자리를 옮겨 러시아 정치사 박물관 견학과 한인 초청 오찬 간담회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안 지사는 "드로젠코 레닌그라드 주지사의 충남 방문에 대한 답방 형태"라며 "레닌그라드주 개주 90주년을 축하하는 한편 레닌그라드주와 충남도의 교류를 점검하고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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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