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천안시 역세권·남산공원 주변 도시재생 추진
작성일
2017.10.18
조회수
115


충남 천안시가 대표적 원도심인 천안역세권과 남산공원 주변을 정부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천안시는 19일 개회하는 천안시의회 206회 임시회에 천안역세권과 남산지구에 각각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의견청취 안건을 상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12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 신청에 앞서 시의회 동의를 얻기 위한 절차다.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은 동남구 와촌동 106번지 일원 약 22만㎡ 용지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천안시와 코레일, LH가 함께 청년 주택과 공공임대상가, 복합환승센터 등이 들어선 경제기반형 사업을 추진한다.

천안 남산공원 주변으로 추진하는 남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사직동 284번지 일원 15만㎡ 용지에 2021년까지 도시공원 정비와 순환형 주거 지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기존 중앙 주도의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소규모 지역주도(Bottom-up) 방식으로 전국에 걸쳐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사업의 성격과 규모 등에 따라 ▲주거지지원형(주거) ▲일반근린형(준주거) ▲중심시가지형(상업) ▲경제기반형(산업)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올해는 11월 사업계획서 접수를 시작으로 12월 중 도시재생특별위원회가 시범사업을 확정한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