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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양사무소 내년 1월 개설
작성일
2017.10.23
조회수
84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청양사무소가 내년 1월에 개설될 전망이다.

충남 청양군은 지난 1997년 12월 농관원 홍성·청양사무소 합병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던 청양사무소가 내년 1월에 개설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청양지역 농업인들은 열악한 대중교통으로 원거리 사무소 방문에 따른 불편 민원이 많았다.

군은 지난 2016년 1월 청양분소를 유치했지만 농업 민원처리가 사무소와 분소 간 이원화로 업무처리의 한계성이 대두되면서 청양사무소 증설이 요구돼 왔다.

이에 지난 3월 청양군과 청양군의회, 청양군농민단체는 청양사무소 설치를 간절히 바라는 군민의 뜻을 모아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다. 이 뜻이 관철돼 2018년 1월 1일자 청양사무소 증설 계획이 수립됐다.

농관원 청양사무소가 들어서면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을 겪고 있거나 정보통신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영세 고령 농업인 등에 대한 신속한 농정서비스가 제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친환경 GAP인증, 학교급식관리, 로컬푸드사업, 농산물 고품질안전관리, 농업경영체 등록, 맞춤형 현장농정서비스, 각종 직불제 등 편리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이 목표로 하는 2020년 억대농부 500호,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의 ‘2020 부자농촌프로젝트사업’ 성공적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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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