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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산 중심 관광자원 개발에 188억원 투입
작성일
2017.11.09
조회수
116


충남도 제3기 균형발전사업비 중 가장 많은 345억원 확보

(청양=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 청양군이 도립공원인 칠갑산 지역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188억원을 투입한다.

8일 청양군에 따르면 2020년까지 지역 대표 관광지인 칠갑산을 중심으로 칠갑호·천장호·백제문화체험박물관 등 3개 지구의 관광자원 가치를 높이고 생활·산업 기반 인프라 확충을 위한 12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휴양랜드 보완,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콘텐츠 강화, 천장호 생태관광 기반 구축, 장곡천 수변생태체험파크 조성, 청정 청양 희귀 야생식물 보전 등 5개 사업에 188억5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자원 개발을 위해 칠갑산 청정 산야초 우량품종 선발 및 인적기반 구축, 소규모 다품종 생산 가공 지원체계 구축, 칠갑산 표고버섯 융·복합화 사업 등 3개 사업에도 57억원이 투자된다.

이밖에 지역 생활기반 인프라 확충을 위해 귀농귀촌인 정착 인프라 구축, 장애인 복지시설 개선 및 지원 프로그램 강화,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 조성, 평생학습 거점센터·교육공동체 기반 구축 등 4개 사업에 99억9천800만원을 배정했다.

군은 이를 위한 사업 예산으로 '충남도 제3기 균형발전사업 예산' 가운데 도내 최고액인 345억4천800만원을 확보했다.

이석화 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인구증가 부자농촌' 시책과 연계해 지속 발전 가능한 관광자원과 지역특화 자원을 개발할 것"이라며 "생활기반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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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