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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해양머드엑스포, 보령서 개최된다
작성일
2017.11.13
조회수
97


충남 보령시가 보령머드 산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해양관광의 메카로 입지를 다지기 위한 해양머드엑스포 구상이 확정됐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충남연구원 연구진,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해양머드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2년 7월 16일부터 한 달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보령해양머드엑스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최종 보고된 기본계획에는 해양머드가 갖고 있는 환경, 자원, 국제적 가치를 조명을 통해 해양머드의 산업성, 유용성, 정체성을 극대화하여 해양머드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나아가 해양머드 신산업의 허브를 구축해나가기 위한 로드맵이 담겨져 있다.

대천해수욕장 제 3지구 특별계획구역 일원에 조성 예정인 엑스포 행사장은 10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주요 주제관은 해양머드의 생태와 환경 그리고 가치 조명하는 해양머드 주제관을 비롯해 환영의 관, 세계 머드관, 머드 음식관, 머드 생활관, 머드 산업관, 국제 레포츠관, 해양머드 휴양관, 만남의 관, 머드체험관 등이다.

이에 시는 앞으로 기본계획 최종보고서를 바탕으로 연내 국제행사 개최계획서를 충남도와 함께 해양수산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중 기획재정부의 승인을 받아 국도 77호 보령해저터널과 원산도 대명리조트 준공 이후 대한민국의 해양관광과 해양신산업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메가 이벤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0여년의 노하우가 축적되면서 보령하면 머드, 머드하면 보령으로 통할 정도로 국제적‘아이덴티티’를 확보하고 있지만, 축제와 화장품만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며 “엑스포를 통해 해양머드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보령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해양머드를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육성의 터닝 포인트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시는 엑스포 유치를 위해 올해 1월 환황해전략사업단 미래사업과에 엑스포 유치팀을 신설하고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지난 3월 착수, 선행 엑스포 사례조사, 진행 중인 엑스포 현장 답사 등 수차례 전문가 자문회의와 연구진 회의를 가졌다. 충남도와도 도-시군협약과제로 선정,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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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