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백제유적 탐방하고 피부미용도 받고…부여군 뷰티전문가 육성
작성일
2017.11.21
조회수
119


군, 뷰티 전문인력 양성 과정 운영…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

(부여=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 부여군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로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뷰티 전문가 육성에 나섰다.

군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뷰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수강생 15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강사의 이론·실기수업이 총 22차례, 8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발 관리, 얼굴피부미용, 왁싱 및 뷰티 산업 벤치마킹 탐방,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받는 한 고등학생은 "보다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뷰티 관련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교육을 통해 양성된 뷰티 전문인력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거나 창업, 협동조합 설립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군 관계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육성하겠다"며 "앞으로 관광도시에 필요한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교육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