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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30년간 탄소 1천508t 흡수 가능 산림 13ha 조성
작성일
2017.11.27
조회수
115


(홍성=연하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는 올해 '산림 탄소상쇄사업'으로 앞으로 30년간 1천508t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산림 13.1㏊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산림 탄소상쇄사업은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이 산림 조성과 산림 경영, 목제품 이용 등으로 확보한 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 준다.

도는 올해 보령과 태안에 각각 1.64㏊와 1㏊의 해안 방재림을 조성해 각각 259t과 180t의 탄소흡수원을 확보했다.

도와 업무협약을 맺은 중부발전도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일대에 10.5㏊ 규모의 숲·공원 조성을 추진해 1천54t의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공주와 금산에 목재문화체험장을 건립하는 등 도내 사업지 5곳(13.14㏊)에 대해 산림 탄소상쇄 사업지 등록을 마쳤다.

이번 등록으로 도내 산림 탄소상쇄사업 등록지가 총 9곳, 78.55㏊로 늘어나 30년간 6천92t의 탄소흡수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산림 탄소상쇄사업은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촉진하고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업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신 기후체제에 대응해 가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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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