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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 '바이오플록' 기술 활용 새우양식장 조성
작성일
2017.12.13
조회수
93


(당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당진에 친환경 '바이오플록(Bio-Floc Technology)' 기술을 활용해 흰다리새우를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실내양식장이 만들어진다.

어업법인 주식회사 비에프티는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에 4천593㎡ 규모의 흰다리새우 친환경 실내양식장을 착공했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4월 준공예정인 친환경 실내양식장은 미생물을 사용해 물을 정화하는 친환경 양식 기술인 바이오플록을 활용하게 된다.

바이오플록은 육상 수조의 물고기 배설물이나 사료 찌꺼기를 미생물 응집체로 정화해 바닷물을 갈아주지 않고도 양식이 가능한 친환경 양식기술이다.

김홍근 대표는 "바이오플록 기술에 철저한 방역과정으로 바이러스와 질병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3.3㎡당 30㎏까지 연 4∼6회 안정적으로 흰다리새우 생산이 가능하다"며 "자연기후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최적의 양식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새우양식의 산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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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