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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미국서 4천200만 달러 투자상담
작성일
2017.12.14
조회수
79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 외자유치단은 미국 글로벌기업 3곳과 4천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상담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도 외자유치단은 지난 7일 미국 일리노이주 피오리아에서 A사 관계자들과 로더·굴삭기 등 중장비 부품 제조공장을 짓기 위한 투자상담을 했다.

A사는 당진시 송산면 외국인투자지역 4만422㎡의 부지에 2천700만 달러 규모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내년 상반기 중 도와 외자 유치 업무협약을 할 계획이다. 천안 3산업단지 확장지역에서 디스플레이용 화학재료를 생산하는 외투지역 지정 기업인 B사는 공장 증축을 위해 1천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8일에는 접이식 항공용 컨테이너를 생산하는 C사와 당진시 송산면 외투지역 1만5천985㎡에 500만 달러를 투자해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투자상담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투자 의사를 확인했다"며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적극적인 외자 유치를 통해 기업의 위축된 투자 심리를 회복하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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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