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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3학년도 방과후 돌봄'…홍성군 여성아동복지에 340억 투입
작성일
2018.01.19
조회수
74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올해 여성·아동 복지사업에 340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전국 최초로 방과 후 돌봄 교실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2학년에서 3학년으로 확대한다.

먼저 홍성·광천·홍북읍 학교 3곳의 빈 교실을 무상임차해 방과 후 교실이 오후 5시에 끝나는 초등 1·2학년의 경우 오후 7시까지 수업을 연장하며, 기존 돌봄 대상이 아닌 3학년도 오후 7시까지 방과 후 수업을 한다.

군은 아이들에 저녁 급식까지 제공한다. 이 사업에는 2억4천만원이 투입된다.

또 홍북읍에 공동육아나눔터와 방과 후 돌봄센터, 도서관, 독서실, 가족카페 등을 갖춘 아동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한다.

내포신도시 성장으로 홍북읍 아동·청소년 인구가 늘면서 이들을 위한 복지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어린이집에 파견하는 보조교사 인력운영 비용은 기존 4시간 지원에서 6시간 지원으로 확대하고, 평가인증을 받지 않은 기관에 대해서도 6시간의 인력운용 비용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각 학교와 협의해 초등 3학년 돌봄교실 사업을 시범 시행한 뒤 확대할 계획"이라며 "맞벌이 부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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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