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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2020년까지 30% 감축" 충남도 목표관리제 추진
작성일
2018.02.12
조회수
102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와 각 시·군이 2020년까지 기준 배출량 대비 30% 이상 감축을 목표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추진한다.

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 도-시·군 환경과장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먼저 신기후 체제 대응을 위해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주민참여를 통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을 펼친다.

환경 위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관리 종합대책, 빛 공해 방지대책 등을 시행한다.

도랑에서 서해까지 모두가 행복한 물 관리를 목표로 지속가능한 물 수요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지하수 총량제 도입을 위한 기반도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는 각 시·군에 국비 확보 공동 대응,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대기오염 측정소 설치 등 협조를 당부했다.

시·군은 재활용품 분리·배출시스템 개선, 야생동물 포획 보상금 지급 기준안 마련, 축사 악취 피해대책 마련, 운행차 배출가스 점감사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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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