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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환경·에너지정책 모범 광역지자체에 선정
작성일
2018.05.17
조회수
100

충남도가 환경·에너지정책 모범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

충남도에서 물관리 일원화 정책과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추진하고,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일시 가동중단 및 조기폐쇄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기 때문이다.

도는 제42회 시민환경포럼에서 ‘환경·에너지정책 평가를 위한 100인 위원회’로부터 서울시·제주도와 함께 모범 광역지자체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환경·에너지정책 평가를 위한 100인 위원회는 매년 정부의 환경에너지정책을 평가하는 모임으로, ㈔시민환경연구소가 지난 2015년부터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물관리 일원화 정책, 미세먼지 관리대책,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일시 가동중단·조기폐쇄, 당진에코파워 석탄화력발전소 2기 취소 및 가스발전 전환 결정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는 특히 친환경 에너지전환을 위해 지난해부터 탈석탄 친환경에너지전환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도 에너지전환 비전을 수립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석탄화력발전소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이동 배출원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의 환경·에너지정책 모범 광역지자체 선정은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도민의 의지와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특히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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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