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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전문가 모니터링·컨설팅 지원
작성일
2018.05.29
조회수
112


충남도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키로 했다.

도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제조·가공·판매·체험·관광 등을 통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은 건축허가, 공장등록, 오폐수처리, 식품안전성 검사 등 각종 인허가를 비롯해 관련 규정이 많고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돼 시·군의 담당자들이 기피하는 업무로 취급돼 왔다.

이로 인해 일선 현장에서는 민원이나 문제점에 대한 상담이 곤란하고, 행정착오 및 사업추진 지연 등의 사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도와 충남6차산업센터는 전문가와 함께 8개 반을 편성, 5월부터 11월까지 ‘농촌융복합산업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추진한다.

모니터링 및 컨설팅은 도내에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보조사업(향토산업육성, 6차산업 네트워크 구축, 농식품 기업 창업 및 육성, 전통주 및 전통발효식품 육성, 균형발전사업 등)이 지연되고 있거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갖고 있는 경영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사업지침 준수 여부, 사업비 집행·추진상황, 사업 관리카드 작성 여부, 애로사항 및 우수사례 파악 등을 추진하고 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1차 모니터링 및 컨설팅은 지난 21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앞으로 2차, 3차를 단계별 추진한다.

특히 1차 모니터링에서는 도내 6차산업 경영체에 관련 보조사업 추진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전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각 차수별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6월, 8월, 12월에 3회 걸쳐 솔루션회의를 개최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사업 성공추진 전략을 모색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추욱 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이 해소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융복합산업이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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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