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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해 첫 추경 3천171억 편성…청년 일자리 창출 중점
작성일
2018.06.20
조회수
190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는 올해 본 예산보다 3천171억원 늘어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추경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도의 총 예산은 6조6천477억원에서 4.8% 증액된 6조9천648억원으로 늘게 된다.

사업별로는 우수 저류시설 설치에 33억원을 계상했고, 개방형 다목적 학교 체육관 건립사업에 24억원을 증액했다.

또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어린이 건강영향 조사, 전기자동차 보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 환경보호 분야에 163억원이 반영됐다.

특히 노동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정부 추경안 29개 사업에 146억원을 계상했고, 일자리 대책 강화에 1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밖에 수소연료전지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기반 육성 예산이 52억원 늘었고, 노인 일자리 지원 및 사회활동 지원 예산(10억원)도 증액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도 자체 일자리 사업과 법적·의무적 경비를 우선 반영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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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