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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웅도, 강소형 잠재력 있는 관광지 선정
작성일
2019.04.12
조회수
130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주관한 '2019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대산읍 웅도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019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잠재력이 높은 유망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육성하려는 사업으로 대전과 충남 지자체 중 2곳(서산 웅도, 대전 동구 하늘공원)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산시는 6천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해 한국관광공사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각종 홍보·마케팅과 컨설팅, 전문가 컨설팅과 로드맵 수립,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홍보, 지역특화상품 개발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과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서산시가 웅도에서 추진 중인 갯벌생태계 복원, 해안탐방로 조성, 해 뜨는 바닷길 웅도 체험 마을 조성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노상권 관광산업과장은 "웅도는 생태갯벌체험, 수려한 자연경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지만, 아직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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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