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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LG생활건강 퓨쳐산단' 산업·관광 복합 화장품 산단 조성
작성일
2019.05.02
조회수
109


예상보다 2년 7개월 늦은 2020년 7월 준공
관광객 유치·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남 천안에 추진 중인 '천안 LG생활건강 퓨쳐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당초 예상보다 2년 7개월 늦어진 가운데 산업과 관광 등이 복합된 화장품 전용 산단 조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천안시는 2일 현안사업 현장점검을 위해 친환경 화장품 전용 산업단지로 개발 중인 동남구 구룡동 일원 'LG생활건강 퓨쳐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LG생활건강 산단 조성 관계자는 "38만6369㎡에 추진 중인 산단은 현재 토목공사 80% 등 전체 공정률은 40%에 수준으로 2020년 7월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산단 내 외국 관광객 유치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LG생활건강 퓨쳐 산단은 일반적 산단과 비교해 생산 제조 위주가 아니다"라며 "럭셔리하고 차별화된 산단 조성을 계획으로 내부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천안시는 이 같은 내용이 'LG생활건강 퓨쳐 일반산단'은 화장품의 생산·제조 위주보다 천연원료 재배와 함께 이곳에 판매·홍보·체험·전시 등으로 조성해 산업과 관광이 가능한 차별화된 화장품 전용산단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구본영 시장은 "LG생활건강 산단이 조성될 경우 관광객 유치와 고용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천안시는 LG생활건강이 산단 조성사업의 개발 기간을 '사업 추진계획 확정 지연'을 이유로 애초 개발기간을 2018년에서 2020년 7월로 2년 7개월 연장하는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을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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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