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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국제인삼교역전서 2천359만 달러 무역 상담
작성일
2019.10.14
조회수
77


해외바이어 13개국 23명 참여…수출 MOU 510만 달러

(금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금산군은 1일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제인삼교역전에서 2천359만 달러의 무역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상담실적은 1천535만 달러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 국내 고려인삼 수출기업 33개와 미국과 러시아 등 해외 13개국 23명의 바이어가 참석했으며, 510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홍삼액, 농축액 등 인삼가공품을 비롯해 차류, 캔디류, 과자류 등 저렴하면서도 현지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다양한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금산군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알려 인삼 종주국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등 인삼 세계화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연 것으로 평가했다.

문정우 군수는 "안전성이 확보된 GAP 인증 인삼 생산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신소재와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인삼 세계화 인프라를 튼튼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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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