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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을 국제적 건강도시로"…충남도·금산군 정책협약
작성일
2019.12.20
조회수
63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가 인삼의 고장 금산을 국제적인 건강도시로 육성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7일 금산군을 방문해 이런 계획을 밝히고 문정우 군수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금산 인삼과 약초의 세계·명품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인삼 종주국 위상을 높이는 것이 협약 핵심이다.

도는 엑스포 등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세계 중요 농업유산 홍보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인삼지원센터도 구축해 인삼·홍삼 제품 품질을 표준화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한다.

안전한 인삼 생산·유통을 위해 경작 신고 정착, 잔류농약 검사 강화, 생산 실명제 확산, 수삼 포장 차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금산은 고려인삼을 처음 재배한 곳으로, 1천5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다"며 "금산 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인삼 산업을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협약에 앞서 지역 주민들을 만나 건의사항을 듣고 도정 방향과 성과를 설명하는 간담회도 진행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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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