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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 첨단산업단지 조성 '탄력'…천안시·LH 협약 체결
작성일
2019.12.27
조회수
61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는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산업단지 조기 정상화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축과 사업 조기착공, 기반시설 지원과 단지 활성화 방안, 조기분양 계획 등을 담았다.

시는 2015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6년부터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는 1천576억원을 들여 경부선 직산역 일대에 33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3년 준공이 목표다.

단지는 산업, 연구, 업무, 상업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완공되면 직산역세권 일대가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산업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구축돼 우수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근 충남테크노파크의 SB프라자와 연계한 사업전략 등이 필요하다"며 "직산역세권을 천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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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