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설립 본격화…행안부 출자·출연심의 통과
작성일
2020.04.02
조회수
54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지역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과학기술 체계를 구축할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도는 재단법인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설립안이 지난달 26일 행정안전부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충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5번째로 지역 연구·개발 전담기관을 설립할 수 있게 됐다.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은 지역 주도 과학·산업분야 기술 연구를 통해 미래 기술 예측과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산업 고도화·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도는 6월 중 관련 조례를 마련하고 연내 재단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해 2021년부터 재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설립 초기에는 천안에 있는 충남테크노파크(스마트ICT융합센터) 내에 임시 사무실을 활용하고, 2022년 '천안아산KTX역 R&D 집적지구' 내에 들어설 '충남지식산업센터'로 이전해 연구개발 컨트롤타워 역할을 병행한다.

정병락 도 미래산업국장은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이 설립되면 충남 R&D 사업의 기획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도 자체 R&D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통해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집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