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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뉴딜 밑그림…디지털·그린·사회안전에 4조8천억원 투자
작성일
2020.08.20
조회수
107

한국판 뉴딜 사업



2025년까지 일자리 4만2천개 목표…국가 정책에 반영 노력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가 디지털·그린뉴딜·사회안전망 등 3개 분야에 4조8천억원을 투입해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는다.

충남도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아 '충남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고 실현하는 더 행복한 충남'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2025년까지 일자리 4만1천881개를 만드는 것을 정책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디지털·그린뉴딜·사회안전망 등 3개 핵심 분야, 85개 과제를 선정했다.

디지털 분야 37개 사업에는 8천464억원을 투입한다.

충남형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온라인 통합교육 플랫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거점센터 등을 구축하고 게임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지능형 농장·교통체계 시스템·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도 갖춘다.

가로림만 해양 생태계와 부남호 하구를 복원하고 탈석탄·수소 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등 2조9천억원을 투자해 그린뉴딜 사업도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지능형 하수처리장을 설치하고 수소·전기차 보급에도 앞장선다.

사회안전망 분야에서는 중장년층 일자리 매칭 플랫폼과 건설 현장 사물인터넷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도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가로림만 해양생태계 복원, 디지털 뉴딜 일자리 사업 등 충남형 뉴딜 대표 사업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형 뉴딜 정책 중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은 즉시 추진하겠다"며 "새로운 기회와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 반등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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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