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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맥주회사 플래티넘크래프트 예산에 생산공장…350억 투자
작성일
2020.09.21
조회수
98


중국공장 청산하고 국내로 복귀…직원 30명 신규채용 계획

(예산=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충남도는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플래티넘크래프트는 예산 신소재일반산업단지 내 1만6천500㎡ 부지에 수제 맥주 생산공장을 짓기 위해 2023년까지 350억원을 투자한다

연간 4천만ℓ의 수제 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직원 30명도 채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중국 산둥성 옌타이지역에서 수제 맥주 공장을 운영해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 사업장을 청산하고 국내로 유턴한다.

충남도는 공장건설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 507억원, 부가가치 유발 187억원, 고용유발 514명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했다.

양승조 지사는 "국내 1세대 수제 맥주 회사인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가 예산에 아시아 최대 수제 맥주 공장을 짓고 정상 가동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 국내 복귀를 고려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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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