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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5개 시군 9개 마을 어촌뉴딜 추진…2023년까지 500억 확보
작성일
2020.12.11
조회수
41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도내 5개 시군 9개 어촌마을이 해양수산부의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마을은 보령 원산도항, 서산 창리항, 당진 용무치항, 홍성 죽도항, 태안 마검포·황도항 등 6곳이다.

보령 녹도항·삽시도항·월도항 등 3개 마을은 부가 사업인 '여객선 기항지 개선' 대상지로 선정됐다.

9개 마을에는 2023년까지 507억원을 투입해 여객선 기항지 개선, 어항 안전시설 정비, 어민 복지공간 조성, 관광 편의시설 확충, 생활 기반시설 구축, 바다 생태체험장 조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내년에 총사업비의 25%를 투입해 기본·실시설계를 마치고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어촌뉴딜300은 해수부가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전국 공모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태안, 보령 등 6개 시군 20개 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돼 관련 사업(사업비 1천903억원)을 진행하고 있다.

김종섭 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촌뉴딜 사업으로 접근성이 개선돼 주민 생활이 편해지고 어촌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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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