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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50 탄소중립' 선언…7대 추진 전략 수립
작성일
2021.03.30
조회수
36


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하는 황명선 논산시장
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하는 황명선 논산시장



(논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논산시가 19일 '2050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중장기적인 실천 로드맵을 발표했다.

단기적으로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39만6천t 감축을 제시했다.

7대 추진전략으로 에너지 자립 도시, 친환경 교통체계, 제로 에너지 건물, 친환경 흡수원 조성, 자원순환 도시, 저탄소 농업기반 및 가축분뇨 에너지화, 기후 위기 대응 주민참여 등을 설정했다. 시는 산업단지를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기반으로 한 그린산업단지로 전환·조성하고 에너지 소비자였던 시민을 에너지 생산자로 변경해,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친환경에너지 자립도시'를 목표로 했다.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보급을 위한 예산확보에 주력해 2022년까지 수소 충전소와 1천730여대의 무공해차 보급을 마칠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기후 위기는 한 도시와 국가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탄소중립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적극적인 실천과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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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연합뉴스(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