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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그린수소 부품·디스플레이 스마트센서 산업 육성
작성일
2021.05.03
조회수
41

산자부 공모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2년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에 도가 제안한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과 '초실감 디스플레이 융합형 스마트센서 모듈 기술 지원사업' 등이다.

충남도는 탈석탄·에너지 전환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기계·부품 가공 업체들이 산업구조를 전환해 수소차용 연료전지의 핵심 소재인 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스택 부품 등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그린수소 부품 전환 지원센터'도 건립한다.

스마트센서 시장의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센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3년간 90억원을 투입해 디스플레이 스마트 센서 모듈 제작에 필요한 사업도 지원한다.

도는 두 사업을 통해 101명 고용 유발, 9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충남이 그린수소 생산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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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