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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8년 이후 기업 90개 유치…투자 규모 2천840억
작성일
2021.09.09
조회수
15


지난해 투자유치 설명회하는 김정섭 시장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공주시는 민선 7기 들어 2018년부터 지난 8월까지 유치한 기업이 총 90개에 달한다고 8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2천840억원, 고용인원은 1천410여명이다.

산업(농공)단지에 유치한 기업이 69개로 77%를 차지했고, 개별입지에 21개 기업이 입주했다.

금속 및 화학이 36개 업체로 40%였고, 전자 전기 11개 업체(12%), 기계 7개 업체(8%) 등 순이다.

지난해 한국서부발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남공주 산업단지에 7천억원을 투자해 500MW급 발전 용량 규모의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

반도체 소재 및 세정제 생산 기업인 ㈜엔씨캠을 탄천 일반산단에 유치했으며, 지난 3월에는 ㈜다산에너지와 130억원, ㈜바이오니아와 833억원, 동인화학㈜와 1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민선 7기 첫 외국인 투자기업인 유니프레지던트그룹과도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간 유구농공단지에 275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김정섭 시장은 "우량기업 유치는 물론 입주기업들이 기업활동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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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