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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2024년까지 산단 10곳 조성…일자리 2만4천개 창출
작성일
2021.09.24
조회수
9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오는 2024년까지 모두 10개의 산단을 새로 조성하거나 확장, 신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안정적인 산업용지 공급을 통한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2024년까지 1조7천억원을 투입해 10개 산단을 조성 중이다.

10개 산단 총면적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5분의 1인 526만3천126㎡에 달한다.

시는 이들 산단이 조성되면 미래산업 기반 마련과 2만4천여명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산단별로는 구룡동에 LG생활건강퓨처일반산단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성환읍의 북부BIT산단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 3월 공사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으로 추진 중인 직산도시첨단산단은 지역 산업 기반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2차전지와 수소연료전기자동차 부품 기업을 유치하기로 했다.

직산읍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단, 성거일반산단, 수신면 5일반산단 확장도 산단 승인을 마치고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2013년 준공한 풍세산단 주변에는 6산단과 풍세2산단이 들어선다.

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제조, 지식기반 및 4차 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전략산업이 유치 대상이다.

빙그레가 들어서는 동부바이오산단(동면)도 최근 보상 절차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갔다.

천안 에코밸리일반산단은 국토부로부터 산단 지정계획 승인을 받아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2017년 국토부의 노후산업단지 재생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일반산단은 재생·혁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입도로 확장, 전선 지중화, 가로수 정비, 공원시설 개선 등 기반시설 개선과 업종 재배치 공사를 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은 교통의 요충지로 어디서든 접근이 쉬운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시정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j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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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