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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와이, 충남 논산에 1천170억 투자…110명 고용 예상
작성일
2021.09.28
조회수
7

유제품 생산공장 증축, 물류센터 신설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유제품 및 건강기능식품 생산 전문기업인 에치와이(hy·옛 한국야쿠르트)가 충남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충남도와 논산시, 에치와이는 28일 논산 에치와이 공장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치와이는 논산 가야곡면 왕암리에 있는 기존 공장 부지(3만9천421㎡)에 생산시설을 증축하고, 논산 동산일반산업단지 내 4만4천864㎡에 자동화 물류센터를 새로 짓는다.

공장 증축에 710억원, 물류센터를 신설하는 데 460억원 등 모두 1천17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증축 공장에서는 유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신규 물류센터는 배송 서비스를 담당한다.

충남도는 이번 투자로 논산지역 생산액 236억원이 증가하고 110여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양승조 지사는 "투자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의 투자를 막는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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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09.28.)